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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전통 문화 부흥 노력, 특별연구소 잇달아 문열어...

- 소외받는 우수한 우리전통문화 체계적 연구와 학문적 계승, 저변확대 위해...

- 3월 20일 대학부설 연구소 최초로 전통민화연구소 개소, 서적편찬, 전시회, 특강 등 활동...

- 4월 8일 차(茶)문화연구소 개소, 다도교육, 연구지발간, 차문화 컨텐츠 개발 모색...

- 학교측 전통민화연구소장 권정순 교수, 차문화연구소장 김순진 박사 각각 임용해...

KBS 뉴스(3월 20일자) 방송보기


MBC 뉴스(3월 20일자) 방송보기


TBC 뉴스(3월 20일자) 방송보기



  계명대가 민화, 차(茶) 등 우리나라 전통 문화와 관련된 특별연구소를 설치, 체계적이고 심도 깊은 학문적 접근을 통해 이에 담긴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일반인들에게 보급하기 위해 본격 나선다.

  오는 20일 11시, 대명캠퍼스 동서문화관에 들어설 전통민화연구소도 그 중 한 곳. 학교 측은 “몇 해 전부터 소장 민화 작품을 전시하며 지역과 학계의 관심을 받았으며 체계적인 연구와 보급을 위해서는 관련 조직과 전문 인력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돼 연구소를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신일희 계명대총장을 비롯해 MBC 김동철 사장, TBC 이노수 사장, KBS 차시출 총국장, 이영상 경북외국어대 총장, 윤지현 성덕대 총장, 안윤식 대한적십자 경북지회장, 유성협 도청문화재국장, 김영재 경북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등 내외 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연구소는 그간 가치가 평가절하 되어왔던 전통 민화에 담겨있는 익명성, 소박성, 투박성, 실용성을 바탕으로 조상들의 해학과 익살, 미의식을 연구하고 널리 알리는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학교 측은 연구소의 운영을 위해 권정순(60세.여) (사)한국전통민화연구소 대표를 지난 1일 계명대 특임교수로 임용하고 전통민화연구소장으로 보직 발령했다.
  한국외대 영어과와 명지대 산업대학원 전통공예회화과 졸업한 권교수는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등 각종 미술대전에서 수상했으며 미국 L.A. 민화초대전, 한미친선협회 초대전을 열며 오랫동안 민화에 대한 연구와 작품 및 교류활동을 펼쳐 왔으며 현재 한국민화작가회 대구,경북지부장과 (사) 한국전통민화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
  권교수는 “대한민국 최초로 대학부설 연구소로 발족한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민화연구에 대한 주 목적 이외에도 초등학생 및 교사를 상대로 민화특강, 민화관련 서적 편찬, 전시회 뿐 아니라 외국인 들을 대상으로 우리전통 민화를 알리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향후 연구소 운영계획을 밝혔다.

  오는 4월 8일에는 계명한학촌내에 차문화연구소도 들어선다. 성신여대 예절다도학 석사를 거쳐 올해 2월 계명대에서 차문화학 박사학위를 받은 김순진씨가 차문화연구소장을 맡게 된다.

  김소장은 “근대에 와서 다시금 부흥기를 맡고 있는 우리의 차 문화가 예절, 정신 등 모든 면에서 정통성을 잘 계승할 수 있도록 힘쓰고 싶다”며 “다도교육을 기본으로 연구지 발간과 더불어 향후 차(茶)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차문화 컨텐츠화를 모색하고 싶다”며 계획을 밝혔다.

127/ 2009/ 03/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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