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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자율주행차 시연회 및 지능형 자동차 국제심포지엄 열려...

- 지능형자율주행차량 비사 2호 ...장애물 설치된 운동장 성공주파, 돌발제동도 합격

- 계명대 지능형자동차 관련부서에서 공동으로 7개월간 개발,,한강이남 최초 선뵈...

- 2011년 국제행사 적용할 지능형자율주행차량 20대(버스와 승용차) 개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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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명대는 11월 25일 오전 11시 성서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 김필구 대구광역시신기술사업국본부장, 대구경북지역자동차부품업체대표이사, Christian Amsel(Hella Co.)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능형자율주행자동차 시연회 및 지능형 자동차 국제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에 시범을 보이게 된 지능형자율주행자동차는 계명대학교 지능형자동차 관련 부서 - 전자화자동차부품지역혁신센터, 저공해자동차부품기술개발센터, 지능형자동차대학원 - 공동으로 7개월간 공동 개발한 산물로 한강이남에서는 최초로 시도됐다.

  스타렉스를 개조한 지능형자율주행차량 비사 2호는 시속 10Km의 속도로 장애물이 설치된 운동장을 성공적으로 주행했으며 사람이 갑자기 뛰어드는 돌발시험도 무사히 통과했다. 전기버스인 비사 1호 1대도 전시차량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선보인 지능형자율주행차량은 운전자가 목적지만 설정하면 차량을 조작하지 않고도 차량 스스로 주행 경로를 생성하고 장애물을 회피하며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 할 수 있는 차량으로 원격 등의 방법으로 조종하는 일반적인 무인자율주행차량과는 그 의미가 확연히 다르다. 무인자율주행차량 제작 기술은 기계 분야에 해당하는 기술 뿐 아니라 전기, 전자 및 통신 기술, 인공지능 기술을 포함하고 있어 학제 간 융합기술로 볼 수 있다.

  이번 지능형자율주행자동차 개발에 참여한 계명대학교 이재천 기계자동차공학부 교수(전자화자동차부품지역혁신센터소장)는“자율주행자동차는 지능형자동차 각개 기술의 총체적 결집으로 기계 전자 통신 센서의 융합부품산업의 활성화 및 전후방 연계 산업 발전에 기틀이 되며, 계명대는 금번 비사 1, 2호를 개발함으로서 독자적인 플렛폼을 확보한 국내 몇 안 되는 대학 중 하나가 되었다”라고 그 의미를 전했다. “이번 시연의 성공으로 지능형자율차량 연구는 현재 핵심요소기술개발과 Way-Point 기반 주행차량 단계를 지나 중간단계인 맵기반 자율주행차량까지 개발 완료된 상태”라고 덧붙이며 “가상시나리오기반 주행로봇 단계와 다수무인차량제어시스템 구축이라는 최종목표를 앞두고 있다”면서 “향후 대구시와 지역협체와 협력해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적용을 목표로 20대의 버스와 승용차를 지능형자율차량으로 개발 할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지능형자동차 차량명 : BISA-1, BISA-2
  계명대학교의 상징인 대지를 박차고 창공을 나는 날개 돋힌 사자를 뜻하는 의미함.

121/ 2008/ 12/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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