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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논리윤리교육센터‘석학 인문강좌’메카 떠오른다

- 마사 누스바움 석좌교수 한국 초청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25일부터 열려...

- 계명대, 서울대, 고려대 등 세 차례 강연 계명대 논리윤리교육센터 주관...

- 28년 동안 일반시민들 대상으로 장수한 계명대 목요철학세미나, 시민강좌 등 노하우가 바탕...

- 10월 초 ‘인문주간’ 행사도 주관기관으로 최근 선정되는 등 인문강좌 활성화에 노력 쏟아...

- “수도권에 집중된 석학초청 강좌의 지방 활성화 노력에 최선... 누구나 철학의 즐거움 접할 수 있기 바래...”

  한국학술진흥재단이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는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가 계명대 논리윤리교육센터의 주관으로 오는 25일부터 서울과 대구에서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열린다.

  초청강연자는 시카고대학교 법과대학 마사 누스바움 석좌교수. 뉴욕대학에서 서양고전학으로 학사학위를, 하바드대에서 고전철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은 누스바움 교수는 하바드대학교 철학과와 고전학과에서 교수직을 시작하여 석좌교수가 된 후, 브라운대학교 철학과 석좌교수, 현재 시카고대학 법학ㆍ윤리학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법철학자, 정치철학자, 윤리학자, 고전학자, 여성학자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석학이다. 미국철학회장을 거쳐 1988년 미국학술원 회원, 2008년 영국학술원 해외회원으로 선출된 바 있다.

  계명대 논리윤리교육센터측은 25일 첫 강연에 앞서 오전 11시 부터는 한국언론재단 프레스센터 19층 국화실에서 “석학 M. Nussbaum 교수와 함께 하는 인문강좌" 기자회견도 열린다고 밝혔다. 연세대 철학과 박정순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계명대 철학부 박상혁 교수가 언론홍보자료와 간략한 설명과 이진우 전 계명대 총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마사 누스바움(Prof. Martha Nusbaum) 교수의 소감발표와 고려대 정치학 곽준혁 교수가 질의 및 응답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인문강좌는 ▲ 제 1강연 : ‘순화된 애국주의는 가능한가’ (25일 오후 3시_고려대 100주년 기념관) ▲제 2강연 ‘자유민주주의와 관용의 정신’(27일 오후 3시 30분_계명대 공연예술대학 해담홀) ▲ 제 3강연 : 약자에 대한 배려 능력으로서의 공감(29일 오후 3시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강의동) 의 순서로 진행된다.

  계명대는 1970년부터 시작된‘철학교양 강좌’를 비롯해 28년간 이어온 ‘목요철학세미나’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철학 강좌에 노력을 기울여 현재까지 2만 5천명 이상의 참여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그간 박이문, 윤사순, 장회익, 김형효, 김지하 등 국내석학과 하버마스, 아펠, 슬라보예 지젝, 슬로터다이크, 피터 싱어 등 해외 유명 철학자이 강좌에 참여했다. 계명대 논리윤리교육센터는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학술진흥재단으로부터 오는 10월에 열릴 ‘인문주간’행사의 주관기관도 선정되는 등 외면받고 있는 지역 인문강좌 활성화에 노력을 쏟고 있다.

  계명대 논리윤리교육센터장 홍원식 교수는 “9월부터 다시 진행될 목요철학세미나를 앞두고 일반시민들에게 인문강좌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석학 초청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인문학 분야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수도권 일변도에서 벗어나 지역 인문강좌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일반인들을 위한 철학강좌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09/ 2008/ 08/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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