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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잊은 대학, 수험생 마음 잡기 총력전

- 100여개 고등학교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수험생 눈높이 맞춘 맞춤형 입시설명회 열어...

- 대학본부 측에서도 기념품, 음향시스템, 전용차량 배정 등 전폭적인 후방 지원 나서기도...

- 토요일, 공휴일, 야간 시간도 적극활용, 찾아가는 서비스통해 설득커뮤니케이션 극대화...

MBC뉴스데스크(7월 13일자) 방송보기

연합뉴스(7월 31일자) 방송보기


  오는 14일 수시 1학기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2009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지역 대학들은 방학을 이용해 수험생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입시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계명대는 7월 5일부터 대구, 경북, 경남, 울산지역 등 1백여개 고등학교를 찾아다니며 입시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입학처장, 재학생 홍보요원, 공연팀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방문지의 고교생에게 2009학년도 입시요강을 설명하고 대학 특성화, 세계화, 장학제도 등 각종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학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레크리에이션이나 관현악 연주 등 공연도 즉석에서 함께 열린다. 또한 면접요령, 학생부, 수능 성적별 학과 지원 전략 뿐 아니라 성적대별 맞춤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계명대 입학팀은 지난해 30여개 고등학교 방문입시설명회 결과 고교별 최고 140%까지 지원율 상승 효과를 거둔 통계를 근거로 수험생을 직접 만나 대학의 특.장점을 알리는 것이 효과가 있다고 판단, 7, 8월 고등학교 방학 기간 중 집중적인 학교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대학본부측에서도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홍보기념품, 각종 특성화 홍보 현수막 준비에서 부터 설명회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음향시스템, 스크린 등 관련 물품 및 기자재 구입, 입시설명회 기간동안 전용 차량을 배정하는 등 전폭적인 후방 지원에 나선다.

  계명대 김종학 입학관리부장은 “대학이 가만히 앉아서 신입생을 기다리는 시대는 지났다”며 “수험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언제든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설득 커뮤니케이션의 효과를 극대화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106/ 2008/ 07/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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