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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으로 꾸미는 이색 뮤지컬 열려...

- 계명대 연극예술과 재학생들의 환타지 뮤지컬<어처구니>, 21일부터 3일간 성서캠 소강당서 열려...

- PET병, 계란판, 찢어진 우산 등 재활용품으로 무대제작 볼거리...

- 입장료 대신 재활용품 받아 수익금 전액 외국이민자에 기증계획...

- ‘어처구니’가 되고 싶은 5명의 개성있는 등장인물의 이야기 통해 사랑, 우정, 희망 그린 창작뮤지컬

- “올초 성서캠퍼스로 이전 후 첫 공연, 꾸준한 기획으로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 선보일 터...”

  가정을 달을 맞아 계명대 연극예술과 재학생들이 재활용품으로 무대를 꾸미고 입장료를 재활용품으로 대신하는 이색 뮤지컬을 기획해 공연에 나섰다.

  이 대학 이주연(20세. 여. 연극예술과 2년)학생을 비롯한 20여명의 재학생들은 ‘가족’을 주제로 한 환타지 뮤지컬 <어처구니>를 21일부터 3일간 성서캠퍼스 블랙박스소극장(음악공연예술대학 소강당)에서 선뵌다. 뮤지컬 <어처구니>는 5명의 개성있는 등장인물들이 ‘어처구니(오늘날 어처구니는 '맷돌의 손잡이'보다는 궁궐 추녀마루 끝자락에 있는 '토우'를 가리킨다)’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가족간의 사랑, 우정, 희망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계명대 김중효(45. 남), 최두선(37. 남)교수의 지도아래 극본, 기획, 극본, 연출, 조연출, 연기, 음악 등 전반에 걸친 모든 과정이 연극예술과 재학생들의 힘으로 순수 창작된 뮤지컬 작품이다.
  특히 PET 병을 이용한 가면, 계란판으로 제작된 출입문, 찢어진 우산으로 만들어진 가로수 등 재활용품으로 제작된 무대세트는 학생들의 번쩍이는 아이디어를 엿 볼 수 있는 부분. 이 공연은 입장료도 돈 대신 잘 쓰지 않는 헌 물건이나 재활용 용품으로 대신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 모인 재활용품들은 달서구건강가정지원센터와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 다문화축제 바자회를 통해 팔고, 그 수익금은 전액 외국인 이민자에게 기증한다는 계획이다.

  계명대 연극예술과는 2003학년도에 '연극영화과'로 신설된 이래 전문 종합예술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 ‘불꽃아가씨 선발대회(1995)’, ‘눈먼사랑(1996)’, ‘흥부 네 이놈(1997)’ 등 매년 왕성한 창작작품 발표를 통해 각종 공모전 등에서 수상하고 있으며 서울 대학로 초청 공연도 가지는 등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작품 ‘어처구니’ 역시 최근 대학생 뮤지컬페스티벌 본선 진출작으로 확정된 바 있다.
  김중효(45. 남. 연극예술과)교수는 “학과 성서이전을 계기로 지역민을 위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며 “실험정신과 발상의 전환을 통해 창작예술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연은 5월 21일부터 3일간 오후 7시(1일 1회) 성서캠퍼스 블랙박스소극장(음악공연예술대학 소강당) 에서 열렸다.

102/ 2008/ 05/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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