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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힘으로 만든 자동차! 세계와 겨뤄요!!!

- 계명대 자작자동차‘속도위반’팀, SAE Mini-Baja 대회 한국대학 유일팀 출전...

- 5년째 대회 연속참가 “한국대학생의 자작자동차 실력, 세계와 알릴 것”각오 다져

  계명대 자작자동차 동아리 ‘속도위반’팀(지도 신현명 교수)이 한국 대학 팀으로는 유일하게 오는 5월 2일부터 미국에서 열리는 2008 SAE Baja Tennessee 대회에 출전한다.
  SAE(미국자동차공학회) 주최로 3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 베네주엘라 등 8개국 대학에서 총 97개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인다. 올해에는 미국 육군사관학교 및 공군사관학교에서도 참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동차들은 정해진 일정에 따라 경제성, 안전성, 기동성과 가속 및 제동능력을 측정하고 대회의 백미로 꼽히고 있는 4시간 주행코스를 통해 최종적인 내구성을 확인하게 되는 등 총 10여개의 부문에 걸쳐 꼼꼼한 테스트를 받게 된다. 특히 주행코스 내구성 테스트에는 예년과는 달리 자동차가 거의 잠길 정도 깊이의 연못을 통과하는 도하과정이 올해 신규로 추가됐다.
  통칭 SAE Mini-Baja 로 불리는 이번 대회는 미국자동차공학회(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 주관으로 미국 3개 지역에서 매년 열리며, 거의 모든 미국대학을 비롯 전 세계 대학생들이 참가해 자동차 제작 능력과 기술을 겨루는 대회다. 상금은 적지만 학교에서 쌓은 엔지니어링 능력을 자작자동차에 집약, 제작과 테스트를 통해 현장경험을 쌓고 세계 대학생들간 우의를 다지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미국 자동차 3사에서도 해마다 이 대회에 별도의 직원을 파견, 해마다 유능한 신인 엔지니어를 발굴·스카우트하기도 한다.
  이번 참가로 5년째 연속 참가하고 있는 계명대는 상위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속도위반’팀 리더 김순동(기계자동차공학전공 4년)씨는 “이번 대회에 출품할 자동차는 설계단계에서부터 물 위에 뜰 수 있도록 주안점을 두어 제작이 진행되었으며 수많은 테스트와 시행착오를 반복한 끝에 결국 완성시킬 수 있었다”라고 평가하고“대회를 위해 지난 겨울부터 팀원 모두가 노력해온 만큼,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해 대한민국의 자동차 기술을 자랑하고 싶다”며 굳은 의지를 다졌다.
  김순동씨를 비롯한 8명의 ‘속도위반’팀은 최해운(기계자동차 공학부)교수의 인솔로 지난 29일 출국했다.

101/ 2008/ 05/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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