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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를 위한 태권도 프로그램 전국최초 개발

- 계명대 태권도 특성화 사업팀, 12일(토) 개발 시연회 및 세미나 통해 공개 예정...

- 1년 여간의 시범운영 통해 지역 고령자들의 체력향상과 활동기능 향상 검증 완료해...

- 올해 국민체육진흥센터에 사업신청 통해 전국순회보급 나설 계획 밝혀...

연합뉴스(1월 12일자) 방송보기



  고령자를 위한 태권도 운동프로그램이 전국최초로 개발돼 화제다.

  고령사회를 맞아 신체기능과 건강상태를 적극적으로 유지해 삶의 질과 일상생활동작능력을 높이고자 계명대 태권도 특성화 사업팀에서 전국최초로 시도된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7,000만명이 수련하고 있는 인기 무도스포츠인 태권도를 고령자들의 수준에 맞춰 개량한‘고령자 맞춤형 건강 운동프로그램’인 셈.

  계명대 특성화 사업팀(총괄책임교수 배영상)에서는 고령자들의 ‘폐용성 운동기능저하’에 따른 신체적 거동불편이 산보나 단순한 워킹 만으로는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점에 착안, 지난 2006년 연구를 통해 이론적 토대를 마련해 맞춤형 태권도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2007년부터 지역복지관에서 시범운영에 들어간 이 프로그램은 현재 수강자들이 접수를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는 등 참가고령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업팀은 12일 ‘고령친화적 태권도 운동 개발을 위한 세미나’를 열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인들이 무릎 및 허리 통증, 요통, 보행능력 등 일상생활의 활동기능이 운동프로그램 참가전과 비교해 현저히 향상된 성공적인 운영 결과를 토대로 이를 공개보급하는 자리를 가진다. 대구지역 태권도 원로와 태권도 지도자 등 50여명을 초청해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이론 뿐 아니라 시연을 통해 프로그램의 유용성과 각종 통계자료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계명대 배영상(태권도학과)책임 교수는 “고령친화산업으로 인기직종은 노인병원, 의료기기, 주택개량, 건강식음료 등 그 분야가 매우 한정돼 있으며 이번 운동프로그램은 고령자들을 건전한 체육활동의 장으로 유입해 국민생활에 활력소를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향후 국민체육진흥센터와 협조해 전국순회 강습 및 세미나를 활발히 펼쳐 프로그램의 보급에 힘쓸 계획”을 밝혔다.

091/ 2008/ 01/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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