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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창업동아리 ‘라이너스’팀 전국 1위 기염...

  계명대 창업동아리 라이너스(대표 박재영, 경영학과 3년)가 지난 11월 초 서울대학교 산학협력재단에서 주최한 "제8회 대한민국 대학생 벤처창업 경진대회"에서 1위에 입상해 서울대 총장상과 1,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2위 서울대 팀을 비롯 최종 수상 6개 팀 중 계명대를 제외하고 모두 수도권 대학.

  LAINUS는 올초 박재영(경영 3년), 김지호(건축 3년), 도미정(관광경영 4년), 김태은(경영 3년), 김영찬(디지털영상 3년) 등 5명의 재학생들이 결성한 창업동아리. 이들은 올해에만 (사)한국소호진흥협회에서 주최한 소호벤처창업아이템 공모전 대상, (사)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에서 개최한 ‘2007년 지역 대학생 벤처창업 멘토링 사업’ 대상, 대구경북 대학생창업경진대회 2위에 입상하는 등 대학생 청년 사업가로써의 자질을 인정받고 있다.

  대표인 박재영씨는 “20세부터 꾸준하게 아르바이트를 통해 사회경험을 쌓아왔던 것이 무엇보다 큰 재산”이라고 밝히고 어려울때마다 도움을 주신 교수님, 특허경비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계명대 창업보육센터측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창업을 꿈꾸고 있는 후배들에게 “발상의 전환을 통해 꿈꾸고 있는 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귀뜸했다.

  [아래는 헤럴드 경제에 보도된 수상보도 입니다]
  대학생은 도전하고...
  공시족등 과감히 거부
  벤처창업 아이디어 백출

  ‘십장생(10대도 장차 백수를 생각한다)’이라는 신조어가 나타내듯 초등학생 때부터 ‘안정적인 직장’을 찾아 나선다는 요즘, 공시족과 고시족이 되기를 과감히 거부하고 ‘불확실성에 대한 도전’에 나선 젊은이들이 있다.
  서울대 산학협력재단이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대학생 벤처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이 6일 오전 9시30분 서울대 문화관 중강당에서 열렸다.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준비해도 늦다는 교사, 공무원, 공기업 입사 등 ‘신이 내린 직장’을 뒷전으로 한 채 자신의 상상력을 펼칠 도전의 길을 찾아 나선 패기 넘치는 대학생이 한자리에 모인 것. 이날 시상식에서는 발랄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벤처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인 미래 벤처인이 숨겨놓았던 비전과 열정을 쏟아냈다.
  1등 상에 빛나는 서울대 총장상은 계명대 라이너스팀에 돌아갔다. 팀장인 박재영(25) 씨는 “야간 대학을 다니면서 2년간 합성수지를 만들어내는 공장에 다니던 중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대성공을 했다”며 “국내 특허 출원을 했고 얼마전 세계 특허 출원을 마쳐 번호를 발급받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처럼 친구들의 고시 광풍을 뒤로 한 채 꿋꿋이 도전과 기업가 정신을 살려 대회에 참가한 팀은 무려 109개. 서울대 산혁협력재단 관계자는 “치열한 경합 끝에 본선 진출 12팀을 겨우 가려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산학협력재단 측은 “청년백수다 실업난이다 해서 요즘 대학생이 전과 달리 공무원시험 등 고시에만 매달린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며 “이처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가진 열린 생각의 젊은이도 많다”며 ‘벤처 창업’ 열기를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센스 있는 UCC를 광고 수단으로 활용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내세운 걸작(Girl作)팀이 2등 마이크로소프트 상을, 긴 여름과 짧아진 겨울 등 날씨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것을 포착해 날씨에 관련된 증권을 발행하고 날씨 중개 사업을 다각화하는 등 날씨 관련 파생상품 창업 아이템을 구상한 WIC팀이 3등 블루런벤처스상을 수상했다.
  또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서울대를 비롯한 명문대 학생이 모여 강의와 상담을 해주는 ‘공신(공부의 신)’이라는 사이트를 만든 ‘공신’팀이 특별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는 이장무 서울대 총장을 비롯해 산업자원부 김용근 차관보, 블루런벤처스 윤관 파트너, 마이크로소프트 장 필립 쿠르드와 사장 등이 참석했다.

087/ 2007/ 12/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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