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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캠퍼스에서 전기자동차, 무인자동차 볼 수 있겠네

- 산학협력 통해 2008년 내 전기자동차, 무인자동차 개발 및 캠퍼스 시험주행 계획 밝혀

- 계명대IVT사업단 중심으로 차세대 자동차부품산업 발전 중추적 역할...

- 내년 초 자동차전문대학원 운영, 고급인력 양성 계획...

  계명대 전자화자동차부품지역혁신센터(센터장 이재천 교수)가 국내 전기자동차 선두업체인 (주)Leozone(대표 이정용)과 14일(수), 상호협정을 체결하고 전기자동차 및 지능형자동차의 공동연구개발과 상용화에 상호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번 협정을 계기로 계명대 전자화자동차부품지역혁신센터와 레오존은 연구, 인력, 장비, 시설 각 분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2008년 내 전기자동차 기반 자율주행(무인)차량을 개발하고 계명대 캠퍼스 내에서 시범 운행도 가질 계획이다. 완전 무공해 차량과 지능형자동차가 접목된 미래형자동차의 구체적인 실체를 제시하게 된 이번 협력은 지역 관련업체의 연구개발 활성화 의욕 뿐 아니라 내년부터 계명대에 들어설 지능형자동차대학원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고취시킬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Leozone은 전기자동차의 핵심기술인 BMS(Battery Management System)와 발전기 겸용 제동회생(Brake Regenerative) In-Wheel Motor에 독자기술을 확보한 선도 기업으로 태국 경찰청의 3륜 순찰차와 MGM의 자율주행자동차도 양산할 예정에 있다. 특히 Leozone은 전기자동차와 축전지, 모터 등의 핵심부품 생산공장을 대구지역에 신축할 수 있는 타당성을 검토 중이어서 성사될 경우 대구경북지역이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자동차 산업발전에 힘이 실릴수 있을 것으로 관련전문가들은 기대하고 있다.

  차세대성장동력사업인 미래형자동차 사업을 위해 계명대는 독일 아헨공대 자동차 연구소와 같은 세계적인 자동차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용, 지난 5월 설치된 계명대 IVT사업단을 중심으로 최근 무인자동차, 전기자동차 관련 분야 부품 연구개발 뿐 아니라 자동차전문대학원을 설립하는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한 자동차 부품산업의 대계를 위해 발빠른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협정식 후에는 대구광역시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및 경창산업, 평화발레오등 12개 산업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남미래자동차협의회 기술 세미나도 함께 열렸다. 레오존 이정용(대표이사)박사가 ‘전기자동차 기술 및 세계시장 전망’,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차상윤(모터밸리사업단장)박사가 ‘포항 모터밸리 구축의 배경과 전략’사업에 대해 각각 발표하고 향후 미래형자동차 사업에 대해 대구경북지역업체가 나아갈 방향을 토론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086/ 2007/ 11/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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