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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고 산수화가 정뽀진(鄭伯勁)화백 초청 작품전시회 열려...

- 11일~17일, 계명대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서 열려...

- “白頭山의 四季” 주제의 산수화 200여점 국내선 최초로 선보여...

- 방문자 대상 작품설명과 시연도 펼칠 계획...

  중국 최고급 산수화가의 작품 전시회가 국내 최초로 계명대서 열렸다.
  계명대 중국학과에서는 학과 개설 30주년을 맞아 오는 중국정부가 선정한 국가 최고급 화가인 정뽀진(鄭伯勁)화백을 초청해 “白頭山의 四季”라는 주제의 산수화 200여점을 11일부터 대명캠퍼스내 극재미술관에서 전시했다.

  정뽀진 화백은 1950년대 말 중국 북화계열의 당대 최고 화가로 손꼽히고 있는 왕성리에(王盛列),쑨언통(孫恩同) 화백 등의 문하에 입문, 중국 전통화를 시작했으며, 이후 중국 남화계열의 최고 화가라 할 수 있는 장윈쥔(張文俊),주앙리징(莊利經), 야밍(亞明) 화백 등의 지도를 받아 중국 남화·북화계열을 동시에 섭렵한 대표적인 화가라 평가받고 있다.

  정 화백의 작품은 중국 미술계 최고 권위지인《美術》,《國畵家》,《中國書畵報》,《美術大觀》 등에 수록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전국 규모 미술대전에서도 수차례 수상경력이 있다. 중국의 주요 일간지인《文化報》,《人民日報海外版》,《北京晩報》등과 북경TV에서도 “자유분방한 가운데 섬세한 묘사, 웅장하고 당당한 기백 가운데 스며드는 생동감이 매우 뛰어나다”고 보도했으며 허징즈(賀敬之) 중국국무원 문화부장은 중국미술관 전시회 때 그의 작품을 보고 “중국 남화와 북화를 총망라한 최고의 경지”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시 기간동안 정화백은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작품설명과 제작 시연에도 직접 나설 계획이다. 한중 문화교류의 장을 확대하는 취지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1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간 열리며 관람료는 무료다.

082/ 2007/ 10/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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