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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대학 최초로 세계 대학 태권도 대회 연다

- ‘계명대학교 총장배 세계대학 태권도 초청대회’7일(토)부터 성서캠퍼스 체육관서 열려

- 미국 스탠포드, 프린스톤 대학 등 9개국서 총 12개팀 참가 태권도 한마당 펼쳐

- 대회 뿐 아니라 학술세미나 통해 세계 대학간 태권도 발전 도모로 의의

- 영남유일 전국 공인‘계명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 품새대회(4회)’도 함께 열려

TBC 뉴스(7월 5일자) 방송보기



  계명대(총장 이진우)가 대학에서는 최초로 세계규모 대학 태권도 대회를 열었다.

  계명대는 태권도 학과 설립 11주년을 맞아 태권도의 보급을 활성화 하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7일부터 3일간 ‘계명대학교 총장배 세계 대학태권도 초청대회(제1회)’를 계명대 체육관에서 열었다.

  미국 스탠포드, 프린스톤 대학, 캐나다의 토론토 대학 등 9개국 12개팀의 선수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영남지역에서 유일하게 전국규모 품새대회로 공인된 ‘계명대학교 총장배 전국 태권도 품새 대회(제4회)’도 함께 열려 태권도 화합의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계명대가 주최하고 대한태권도 협회, 세계태권도 연맹에서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는 품새와 격파, 호신술, 기본동작 등의 종목으로 예선전을 거친 후 겨루기 종목으로 결선이 진행되는 단체전, 공인 및 창작품새, 각종 격파 종목으로 진행되는 개인전을 통해 세계태권도인들의 수준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배영상(태권도학과) 교수는 “경기 뿐 아니라 태권도 학술세미나를 통해 세계 각국의 대학 간 교류를 촉진하고 이를 통해 태권도의 이론과 기술 발전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대회 개최 의의를 밝히고 “기존의 겨루기 중심대회와는 차별화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참가자와 관람자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수련자의 정신 및 신체적 건강을 보증해 줄 수 있는 종합무예로서의 태권도로 발전시켜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명대는 지난 1996년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태권도학과를 신설, 과학적인 연구와 체계적인 이론교육 및 매년 하계, 동계 방학 중에 미국, 캐나다 등 해외사범연수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육환경과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2004년부터 전국규모 품새대회를 시작한 이래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태권도를 즐길 수 있는 대중화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좋은 평가를 얻으며 해마다 참가팀과 관중의 참석인원이 많아져 수준 높은 태권도인 화합의 장으로 자리 매김되고 있다. 각종 대회, 학술세미나, 해외 태권도사범 파견 뿐 아니라 재활원, 고아원, 양로원 등 사회복지단체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태권도 지도 및 시범을 보이는 등 사회봉사활동에도 힘쓰고 있어 태권도가 중시하는 ‘바른 정신’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075/ 2007/ 07/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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