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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관·학 뜻 모아 ‘조손가정 아동후원’ 나선다

- 주한미군 제 19지원사령부, 대구광역시, 계명대학교가 ‘조손가정 아동 후원 위한 협약’ 맺어

- 조손가정 어린이, 미군가정, 대학생으로 연결되는 삼위일체 자매결연 통해 체계적 후원 기틀

- 23일(토) 오전 11시 계명대 성서캠퍼스서 ‘협약 체결식’ 갖고 사랑의 실천 솔선수범 다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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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관·학이 ‘조손가정 아동 후원’을 위해 뜻을 모았다.

  군·관·학을 대표하는 주한미군 제 19지원사령부(메이슨 사령관), 대구광역시(김범일 시장), 계명대학교(이진우 총장) 등 세 기관은 23일(토) 계명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조손가정 아동 후원을 위한 협약 체결식’을 갖고 체계적인 후원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10명의 조손 가정 어린이들이 초청돼 19지원 사령부 소속 미군 가정 10세대, 계명대 자원봉사학생 10명으로 연결되는 삼위일체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 19지원 사령부는 ‘아동을 위한 미군 프로그램’을 주관 운영을 담당하고 대구시는 조손가정 아동을 파악, 이들이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며 계명대는 미군과 아동을 이어주는 통역봉사를 위해 재학생들의 참여를 지원한다.

  부대행사로 조손가정, 좋은 이웃 프로그램을 후원한 사람들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수상자는 ▲신일희(계명대 이사장) ▲이승주(국제염직회장) ▲김학봉(대구시 고문) ▲손정길(보광직물회장) ▲이태열(대구일보 회장) ▲노동일(경북대 총장) ▲김용수(울진군수) ▲문신자(카톨릭대 미래지식포럼회장) ▲신동학(여성메디파크 의무원장) ▲함원환(국제라이온스 355-C 지구총재) ▲여준규(여성메디파크 원장) 등 11명으로 그간 관련 프로그램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후원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협약식 행사 후 참가자 들은 계명대에서 준비한 식사와 태권도 시범, 캠퍼스 견학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미19지원사령부는 지난 2006년 12월부터 남구, 중구, 달서구 지역의 조손 가정 어린이 30여명을 월 한차례 이상 초대해 식사와 공연, 선물을 나누는 행사를 펼쳐왔다. 이번 협약서 체결 소식이 알려지자 사령부내에서도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하는 미군 장병 들이 조손가정 아동들을 위한 자매결연에 참가하고자 하는 의사를 속속 전해 옴에 따라 향후 자매결연 가정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사령부의 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후원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히고 “협정 체결 기관 간 사회, 교육, 문화 교류 및 유대를 강화해 대구 지역 조손 가정 아동후원에 상호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073/ 2007/ 06/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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