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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두 마리 토끼’잡으러 세계로 GO GO

- 계명대 EMU복수학위제 첫 주자 7명, 미국 이스턴 미시건 주립대학 출발 앞둬...

- 내년 1월부터 2년간 미국생활 앞두고 치밀한 준비와 계획으로 분주...

- 선진교육 경험하고 2개 학위 동시 취득 기회, “한국인의 저력 보여줄 것”각오 다져...

  “우리는 두 마리 토끼 잡으러 세계로 갑니다”

  계명대 EMU(Eastern Michigan University) 복수학위제로 내년 미국 이스턴 미시건 주립대학으로 가게 될 재학생 7명이 선발, 2년간의 미국생활을 앞두고 부푼 꿈과 계획으로 분주하다.

  임호철(경영학 3년. 남), 김상훈(경영학 3년. 남), 이지현(경영학 3년. 여), 정한나(경영학 3년. 여), 여영현(경영학 2년, 남), 박한영(회계학 2년. 남), 이인숙(경영정보학 2년) 학생 등 7명의 장학생들이 그 주인공.

  EMU 복수학위제는 2005년 12월 5일에 체결된 계명대학교와 150여년 전통의 EMU(Eastern Michigan University)와의 복수학위제 협정 체결에 의해 1, 2학년 과정은 계명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수학하고, 3, 4학년 과정은 EMU(Eastern Michigan University) College of Business 에서 수학하는 2 + 2 제도로서, 졸업시 양 대학의 학위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임군 등 일행은 지난 11월 초, 학과성적, 토플점수, 이수과목, 면접 등 까다로운 선발시험을 거쳐 10:1의 경쟁률을 뚫고 EMU 장학생 선발시험에 당당히 합격했다. EMU 복수학위제가 시행된 올 초부터 5과목 이상의 영어 수업강좌를 수강하며 꾸준한 노력과 준비를 해 온 결과다.

  “외국유학의 경험도 쌓고 두 개의 학위를 동시에 받을 수 있으니 제 꿈을 이루기 위해 이보다 좋은 기회는 없다고 생각 했어요” 임호철군은 MBA과정을 거쳐 장차 미국 현지에서 컨설팅 관련 회사로 진출할 자신의 꿈을 자신 있게 밝혔다.

  박한영 군은 미국공인회계사(ACPA), 이지현양은 대학교수, 김상훈 군은 자동차 관련 마케팅 분야로 진출을 계획하고 있어 이들에게 있어 EMU 복수학위제는 꿈을 위한 발판으로써 의미가 크다.

  여영현 군은 현재 730일 계획표를 짜고 있다. 미국에서의 2년, 730일의 시간동안 목표를 위해 무엇을 하고 어떤 성과를 거두고 돌아올지 매일매일 해야 할 구체적인 계획들을 조목조목 명시해가며 자신과의 약속을 다지고 있다. 이인숙양은 남은 2학기 수업에 충실하면서 저녁에는 외국어 학원을 찾는다. 교내 외국인 학생들과 친밀하게 지내며 틈틈이 현지의 정보수집에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정한나양은 서둘러 미국 현지로 날아갔다. 1월 8일부터 시작되는 EMU 수업에서 최대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미리 현지적응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한편 학과 교수들도 발 벗고 나서 개인면담, 1:1 특별지도 등 입학허가서(I-20)작성에서부터 미국의 수업방식, 문화 전반에 관해 서툴고 낯설기만 한 학생들을 위한 교육과 배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MU 장학생들이 미국 현지에서 학비로 지불하는 돈은 1년에 약 700만원 정도. 이는 정상적인 유학의 경우 소요되는 2~3천만원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 나머지는 장학금으로 지원되기 때문이다.

  유상진(柳相鎭. 54세. 경영정보학과)교수는 “EMU 복수학위를 위해 떠나는 첫 케이스라 염려도 되지만 우수한 학생들인 만큼 잘 해 내리라 믿는다. 영어공부 뿐 아니라 견문과 전문지식을 넓혀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현재 학부과정 뿐 아니라 대학원 과정도 문호개방 여부를 EMU와 협의 중에 있어 조만간 좋은 조건으로 미국에서 석사, 박사 과정까지 수학할 수 있는 길도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060/ 2006/ 12/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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