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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축제로 거듭나는 대학축제 꾸며요!!”

- 9월 25일(월)부터 계명대학교 가을축제 열려...

- 건전한 이벤트 통해 먹고 마시는 소비지향적 축제문화 탈피 시도해...

  “의미있는 대학축제!! 우리가 만들어 가요”

  계명대학교에서는 9월 20일(수)부터 28일(목)까지 각 단과대학별로 재미있는 주제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가지고 “한길마당”, “단심제”,“비타민-K”라는 이름으로 가을축제에 들어갔다.

  이번 축제는 풍물공연, 댄스공연, 동아리 공연 등의 문화행사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즐길수 있는 각종게임, 축제의 꽃인 가요제 등으로 이루어져 캠퍼스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여느때의 축제와 별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체육대학의 “단심제”에서는 작년부터 축제때마다 시행해 온 헌혈릴레이 캠페인과 수재민 돕기 자선바자회 등 의미있는 행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열려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총동아리연합회에서는 성공적인 취업전략에 대한 프로그램인 ‘취업한마당’, 불우한 학우를 돕기 위한 모금운동 뿐 아니라 ‘국산제품 이용’,‘준비한 자가 성공한다’ 등의 캠페인도 함께 열리는 등 대학 축제문화 고급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졌다. 축제기간 중 기증된 헌혈증서와 모금액,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은 전액 사회사업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이번 가을축제에는 특별히 지역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순서도 마련됐는데 총동아리 연합회에서 총괄하는 “비타민-K" 는 계명대와 인접해있는 신당동 일대 상가 번영회와 연계를 통해 동문로 2개 블록에 걸쳐‘문화의 거리’로 지정, 전시회 및 각종 공연을 지역민들과 함께 열었다.

  이동건(남, 사회체육학 4년, 체육대학 총학생회장)총동아리 연합회장은 “그동안 교내에만 국한되던 대학축제가 지역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시도됐다”고 말하고 “대학축제는 대학문화를 가늠하는 척도인 만큼 성숙한 문화, 성장하는 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계명대의 가을축제는 이밖에 27일(수)에는 웃찾사의 ‘나몰라 패밀리’가 축하공연을, 28일(목)에는 ‘테이’가 초청가수로 참석했으며 28일(목) 가요제 결선 및 불꽃놀이로 7일간의 일정이 막을 내렸다.

056/ 2006/ 10/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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