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HOT News 보기

프린트하기

계명대, ‘외국인과 함께 하는 문화교실’호응 높아...

- CCAP는 교육인적자원부 지원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주관의 해외문화 교육프로그램

- 2005년 대구·경북지역 유일하게 대학협력기관으로 지정...

- 올 3월부터 대구경북 지역 초·중·고교 7개교에서 총 19회의 본격수업 이뤄져...

- 9월 6일 오리엔테이션 갖고 2학기 수업 돌입, 문화전도사 역할 톡톡...


연합뉴스 방송 동영상


TBC 아침에 만난 세상
            10월 25일 방송


  CCAP(Cross Cultural Awareness Program : 외국인과 함께 하는 문화교실)가 참가학교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으며 해외문화 교육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
  CCAP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교육인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98년부터 시작된 교육프로그램으로써 국내거주 외국인들을 문화교실 선생님으로 초청, 참가대상 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이들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소개하고 대화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국가간 문화이해 증진을 도모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05년 대구·경북에서는 유일하게 CCAP 대학협력기관으로 지정받은 계명대학은 지난 3월부터 대구·경북 지역에 위치한 초·중·고등학교를 방문 CCAP 1학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교는 계성, 화남초등, 부계, 성광, 용암중, 원화, 경원고 등 7개교. 해당국가의 외국인 선생님이 참가학교에 직접 방문, 문화를 직접 소개하고 대화를 나누는 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수업은 미국을 비롯해 8개국의 CEV(Cultural Exchange Volunteer :외국인 자원활동가) 16명, KIV(Korean Interpretation Volunteer한국어통역자원활동가) 31명이 투입, 3월부터 6월까지 총 19회에 걸쳐 수업이 진행됐다. CEV(외국인 자원활동가) 및 KIV(한국어통역자원 활동가)는 현재 계명대학교에 재학중인 내·외국인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업에 참가한 홍전근(부계중 1학년)군은 “재미있는 수업방식 때문에 평소 다른 수업보다 시간이 빨리갔다”라고 밝히고 “외국인 선생님으로부터 직접 강의를 받으니 그 나라 문화에 대한 접근과 이해가 훨씬 쉬웠다”며 계속적인 참가 의향을 전했다.

  CCAP는 98년부터 2003년까지 전국 500여개의 초중고교에서 2,600여회의 문화교실이 실시되었으며 50개국의 외국인들이 참가하는 등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다. 최근에는 지방협력기관 및 참가학교의 노력으로 수도권을 제외하고서도 대전, 광주, 안동, 전주, 부산, 거제, 마산, 창원, 제주 등 전국적인 규모로 진행되고 있으나 아쉽게도 대구?경북에는 그간 협력대학이 없었던 것.
  계명대 신호철(국제부)씨는 “2학기 수업의 진행을 위해 여름방학 중 자원모집 봉사자를 모집하고 설명회를 마친바 있으며 9월 6일(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CCAP 2학기 수업에 들어간다”고 밝히며 “인근 지역에 CCAP를 널리 확산시켜 국제문화전도사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계명대는 일찍부터 학생들을 세계화 시대에 적응하는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교육환경과 학생수준의 국제화가 없고서는 불가능하다고 판단, 다각적인 국제화 전략으로 무장하고 있다.
  이미 35개국 155개 대학 및 기관과 교류협력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계명대는 이미 국제화분야에서는 전국최고 수준. 130여개 학과목이 영어로 강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EMU(미시간 주립대학) 복수학위제, 지역최초 외국어전용강의 단과대학인 KIC 설치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뿐 아니라 장, 단기 해외 연수, 문화탐방 등 해외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지역최초로 영어전용 기숙사(KELI House), 중국어 전용 기숙사(CLIK House), 일본어 전용 기숙사(JIKU House)를 운영, 캠퍼스 생활만으로도 해외어학연수의 효과를 거두고 있을 뿐 아니라 늘어나고 있는 중국어 교육 시장에 대비, 중국센터를 설치, 중국 유학생 유치와 교육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하는 등 계명대는 선진화된 국제화 프로그램과 더불어 국제화 관련 시설(설비)에도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올 초에는 4천평 규모의 국제교육센터를 착공, 해외에서도 인증하는 어학교육기관으로 육성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

  붉은 벽돌과 담쟁이 넝쿨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계명대의 캠퍼스!!!
  외국인 친구 한두명은 기본인 계명대 재학생들!!!
  캠퍼스 어딜가도 쉽게 들을 수 있는 외국어!!!

  계명대는 현재 외국어와 달콤한 사랑에 빠져있다.

055/ 2006/ 09/ 촬영/ 편집/ 홍보팀

지난 HOT News 보기 

‘대학 4년 전과정을 영어로’ 계명대 KIC 창설 세계로 열린 대학이라는 비전아래 국제화를 선도해 온 계명대가 지역에서는 최초로 대학 4년 전과정을 영어로 운영하는 KIC(Keimyung International College)를 설립한다.

계명대, 전직원 및 보직교수‘전문 서비스 교육’이수해... 대학 최초, 전 직원 및 보직자 서비스 교육 1박 2일 과정 이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