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에 첨단건설재료실험센터 들어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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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산공유형건설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되는 전국 6개 대형실험시설 중 하나
- 첨단 기자재로 무장, 건설 재료 개발 및 특성과 성능을 평가하는 중추적 역할 담당...
- 2007년 8월 완공목표로 설계 (주)현대건축사사무소, 시공은 (주)유성건설에서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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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에 첨단건설재료실험센터가 들어선다.
계명대는 25일(화) 11시 30분에 계명대 이진우 총장을 비롯한 교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걸설재료실험센터 기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첨단건설재료실험센터는 건설교통부·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로부터 지정된 ‘분산공유형 건설연구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되는 전국 6개 대형실험시설 중 하나이다. 지난 2004년 12월에 분산공유형 실험시설로 계명대(첨단건설재료특성/성능)를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원(다이나믹 지오센트리퓨지), 부산대학교(다지점 가진대용량 지진모사), 여수대학교(해양환경시뮤레이션), 전북대학교(대형장대구조물풍동) 및 명지대학교(실시간 하이브리드 다지유도구조시스템)가 지정된 바 있다.
첨단건설재료실험센터는 건축면적 1,450평 규모로 성서캠퍼스 공학관 동측 부지에 들어서게 된다. 지상 3층으로 건립되는 첨단건설재료실험센터는 구조, 콘크리트/암석, 강재/복합재료, 장기거동, 미세구조분석, 센서/비파괴 등 6개의 실험실과 준비실을 비롯해 연구실, 강의실, 세미나실 및 전산실 등 최신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실험실에는 계명대가 보유하고 있는 장비를 포함해 약 35억원 예산의 최신장비가 신규 도입될 계획이다.
- 6개의 주요실험실을 자세히 살펴보면
▲ 구조실험실(5MN 대형재료 시험기, 3면 반력벽 등의 기자재를 이용 대형구조재료의 시험을 담당)
▲ 콘크리트/암석실험실(5MN 압축시험기를 이용 콘크리트, 암석, 포장재료의 성능을 시험)
▲ 강재/복합재료 실험실(600KN 강재피로시험기를 이용 강재와 복합재료의 구조성능 평가 시험)
▲ 장기거동 실험실(크리프 시험기를 이용 다양한 온습도 조건을 구현한 항온항습 실험)
▲ 미세구조분석실(분석장비인'SEM:Scanning Electron Microscope' 등 첨단 기자재를 이용 첨단소재의 조직 분석 실험
▲ 센서/비파괴 실험실(Ultrasonic detector 등 장비를 이용 광섬유 센서와 비파괴 시험기술을 개발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한편 계명대 첨단건설재료실험센터 건물은 현대 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하고 (주)유성건설에서 시공을 맡았으며, 약 102억의 예산으로 200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첨단건설재료실험센터는 첨단기술을 융합한 건설 신재료 및 고성능 재료의 개발과 특성 및 성능 평가를 사업추진목표로 향후 연구, 실험시설로써의 역할 뿐 아니라 그리드시스템을 이용한 원격 실험, 건설 사업체의 기술력 향상, 건설기술연구교육 및 외부대형실험시설과 국제협력강화 등 다양한 활용계획으로 무장하고 우리나라 건설기술 교육/연구 인프라 모델로써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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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 2006/ 04/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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