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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배달해 드립니다”

- 12. 8(목) 계명 1%사랑나누기 운동본부 “나눔의 날” 행사열어...

- 400가정에 쌀 지원 및 성금 2천만원 기부해...

- 방문지원 위해 교직원 30여명, 개인차량 15대 자원봉사 나서...

  “우리가 매달 모은 봉급의 1%.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감사의 눈물로 받으시는 우리 이웃들의 모습을 보며 더 큰 사랑을 선물 받았습니다.”

  계명대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처지에 있는 지역 독거노인, 결손가정 등을 돕기 위해 동사무소와 결연하여 조직적인 지원에 나섰다.

  계명대 교직원으로 구성된 ‘계명 1% 사랑나눔 봉사단’은 12월 8일 오전 10시 성서캠퍼스에 광장에 모였다. 계명대 이진우 총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교직원들은 준비된 쌀 400포대(일천오백만원 상당)를 나눠담고 2인 1조로 15개조를 편성, 자원봉사로 준비된 차량 15대에 나눠 탔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과 장애우를 위해 직접 가정까지 ‘1일 쌀 배달부’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다. 사랑의 쌀은 성서지역 파호동, 신당동, 갈산동, 호림동, 호산동 일원 400가정에 각각 전달되었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은 언론사에 직접 전달되었다.

  성서주공아파트에 살고 있는 2급 정신장애자 권모씨(44세)는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감사의 뜻을 전하며 “날씨도 추운데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며 오히려 방문한 봉사단원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모습이 펼쳐져 훈훈한 풍경을 자아내기도 했다.

  계명대 허도화(許道華, 51세, 신학과 교수) 교목실장은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고 지역에서도 많은 이웃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라고 말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써 이러한 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035/ 2005/ 12/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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