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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195억원 규모 산업자원부 지역혁신센터(RIC) 2006년도 사업 선정

- 계명대학교, 『예측설계기반 전자화자동차부품 지역혁신센터(RIC)』 지정

- 동남권 전자화 자동차부품 산업의 허브 역할 담당

- 대구·경북지역에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전자화자동차부품 산업의 산·학·연·관 클러스터를 조성

- 산학연구 노하우를 보유한 『저공해자동차부품기술개발센터(RRC)』와 더불어 대구·경북지역 자동차부품산업 구조개혁 유도

계명대가 총 195억원 규모의 산업자원부 2006년도 지역혁신센터(RIC) 사업에 선정되어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지역혁신센터(RIC)사업은 산업자원부 기술혁신센터(TIC)사업과 과학기술부 지역협력연구센터(RRC)사업을 연계·통합한 신규 사업모델로써 과학기술부의 지역협력연구센터(RRC)사업이 2004년 10월 산업자원부로 이관됨에 따라, 지역특화산업의 활성화와 지역대학의 연구기반·기술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 TIC사업(장비구축 위주) 및 RRC사업(R&D 위주)의 개념을 통합하고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도입한 사업으로, 2006년도부터 처음으로 시도되는 국책사업이다.


  지역혁신센터(RIC)사업의 일환으로 이번에 계명대가 선정된 『예측설계 기반 전자화자동차부품 지역혁신센터』사업은 2006년 3월부터 2015년 2월까지 10년간, 총사업비 195억원(중앙정부 70억원, 대구광역시 15억원을 포함)이 투입된다. 이 사업에는 완성차업체인 현대·기아자동차 연구개발본부, 현대모비스를 위시해서, 한국델파이 외 45개 지역업체가 참여하게 된다. 그리고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 자동차부품연구원(KATECH) 및 한국기계연구원(KIMM) 등이 협력기관으로 지원하게 된다.
  대구시에서도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서 기존의 자동차 부품산업이 아닌 차세대 자동차 산업과 연계되는 사업을 학계와 연계하여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과학기술 진흥실 정원재 실장 053-803-2001)

  계명대학교 『예측설계기반 전자화자동차부품 지역혁신센터』는
  - 대구·경북지역내 자동차부품 관련 업체의 생산성 향상 및 기술력 확보,
  - 지역산업의 육성발전 및 전문화에 따른 국제 경쟁력 강화,
  -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 기술자원 결집의 구심체로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기술혁신센터(RIC)는 계명대학교내에 1996년도에 이미 설치·운영되고 있는 120억 규모의 예산으로 진행되고 있는『저공해자동차부품기술개발센터(RRC)』와 더불어 대구·경북지역 경제의 중점 육성분야인 자동차부품산업의 활성화와 구조개혁을 위해 완성차업체,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정부출연연구소, 지방자치단체 및 정부유관부처와 협력하여 기술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의 경제발전에 기여할 총체적 기술혁신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술혁신센터는 대구·경북지역 자동차부품산업의 고도화와 전문 기술인력 육성, 차세대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및 신규창업을 유도함으로써 대구·경북지역에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전자화자동차부품 산업의 산·학·연·관 클러스터 조성을 통하여 대구·경북지역을 미래형 자동차산업의 핵심인 자동차부품 전자화 기술개발의 메카의 선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의 자동차 부품업체들은 대부분 완성차 업체가 제공한 도면에 따라 제품을 생산하면서 유사제품의 설계능력, 시험평가능력 등 자체 기술력을 키워온 반면 선진 외국의 경우에는 대부분 대형 자동차부품업체들이 전자화자동차부품의 개발을 주도하여왔다.

  독일의 R. Bosch사, 시멘스, 미국의 델파이, 일본의 덴소 등과 같은 자동차부품 전문업체들의 예로 보면 완성차업체에 의존하기 보다는 독자적으로 자동차의 전자화자동차부품 개발에 주력하여 왔다.

  전자화자동차부품 시장규모는 중소형 자동차 1대 당 전자화자동차부품의 총 가격은 평균 약 150만원 내외인 것으로 추산할 경우 국내 자동차 부품 시장규모의 약 15%에 이르는 약 3조원 정도로 예상된다. 또한 자화자동차부품의 핵심부품들(예: 전동형조향시스템(EPAS)의 S/R Motor와 ECU, Air Suspension System의 Air Spring과 ECU, 하이브리드(Hybrid) 자동차의 동력모터, 차량안정성제어시스템(VDC)의 Yaw Moment Sensor 등)은 총 자동차부품 수입액의 절반 이상으로 추정되며, 따라서 본 분야의 기술개발에 의한 수입대체 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장래의 연료전지,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지능형 자율주행 자동차(AICC: Autonomous Intelligent Cruise Control), 지능형고속도로(ITS: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의 군집주행(Platoon) 자동차 등 자동차 기술의 급격한 발달과 정보?통신기술의 접목은 전자화자동차부품의 시장규모를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될 것이다. 미국 델파이사는 이미 전자화자동차부품의 총 가격이 2009년에는 전체 자동차가격의 31.5%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한편 계명대학교는 작년 11월 총사업비 102억여원 규모의 대형첨단 실험시설 구축 사업인 건설교통부『분산공유형 실험시설 유치 기관』으로 선정된 있다.

  계명대 이재천(48세, 기계자동차 공학부)교수는 “이번 RIC사업의 유치로 인해 대구, 경북지역 핵심중추산업 중의 하나인 자동차부품산업을 고부가가치의 산업으로 발전시키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하며 “유치를 위해 노력해 준 대구광역시 관계자와 대구경북 과학기술원을 비롯한 지역내외의 연구기관, 참여업체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추가 자료>
  본 사업에서 개발되어지는 전자화자동차부품의 일례를 보면,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자동차의 조향장치의 경우 기존 차량에는 자동차의 진행방향을 변경하기위해서는 스티어링 휘일에서 조향축을 거쳐 바퀴로 운동이 전달되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본 사업에서 지향하는 바는 조향축이 존재하지 않고 그 대신 와이어(배선)로 운동이 전달되는 전자화시스템으로서, 부품의 축소와 더불어 공간확보, 조립, 정비에 우수하며, 미래형자동차인 전기자동차를 위한 기반 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기술이다.

028/ 2005/ 07/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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