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음악ㆍ공연 예술대학 첨단 대공연장 들어선다       지난 Hotnews 보기



  계명대에 2,000석 규모의 첨단 대규모 공연장이 들어선다.

  계명대 성서캠퍼스 동편 대학원 남측 부지에 들어서게 될 대공연장은 함께 건립되는 음악·공연예술대학을 합쳐 건축면적 2,463평에 연면적이 약11,500여평에 이른다.

  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지어지는 계명대 대공연장은 음악회나, 오페라, 뮤지컬외에도 연극, 무용, 대중음악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소화할 수 있는 다목적 콘서트홀로 설계되었다.
  대공연장은 1,301.22㎡의 넓이에 무대가 꾸며지고, 1,773.35㎡위에 1932석의 객석이 설치된다.
  여기에는 연습실과 리허설실, 출연자 대기실, 출연자 휴게실, 지휘자실, 분장실, 영사실, 조명 및 음향제어실 등이 갖추어지고 최첨단 음향시설과 무대 시설을 어떤 공연도 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졌다.

  대학측은 대공연장이 완공되면 신입생 유치를 위한 입시설명회, 각종 음악회, 뮤지컬 공연 등을 개최하고 외부의 대중 콘서트 공연 등을 유치하여 학교의 이미지 홍보와 수익사업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대구시내 1,500석 규모 이상의 실내 공연장은 경북대 강당이 2,196석, 대구시민회관 1,654석, 대구오페라하우스 1508석, 대구학생문화센터 1,500석 등이다.
  계명대 대공연장이 완공되면 2,196석의 경북대 대공연장에 이어 대구에서는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계명대 대공연장은 중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구마고속도로, 신천대로 등을 이용하면 시외에서 접근이 용이하고, 대구지하철 2호선이 개통되면 계명대역 바로 앞에 위치하게 돼 시내·외 어느 곳에서든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대공연장과 음악·공연예술대학 신축의 총 공사비는 설계금액 기준으로 700억원에 이른다.
  계명대는 이번 공사의 시공업체는 지역의 건설경기 부양과 경제활력을 위해 대구·경북 소재의 조달청 등록기준 1등급 종합건설 업체로 제한했다.
  대학 단일 건물 공사로는 대규모인 이번 계명대의 대공연장과 음악·공연예술대학이 지역 건설업체가 맡게되면 상당한 경기 부양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공연장과 함께 건립될 음악·공연예술대학 건물은 관현악과, 성악과, 작곡과, 피아노과, 오르간과, 연극영화과, 뮤직프로덕션과가 사용하게 되는데, 지하 1층, 지상 5층에 연면적 약 6,000평 규모로 지어지는 이 건물에는 행정사무실, 강의실, 세미나실, 중강당, 소강당, 음악 연습실, 오케스트라실, 합창실, 합주실, 음악감상실, 레슨실, 무용실습실, 연기실습실, 스튜디오, 녹음실기실, 전자음악실 등이 갖추어 진다.
  대학측은 건물이 완공되어 음악·공연예술대학이 성서캠퍼스로 이전하면 관련 학과의 시설수준 향상은 물론 이원화된 캠퍼스에 따른 학사행정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고 보다 집중되고 탄력있는 학사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명대 대공연장은 2007년 3월 개관을 목표로 건축되는데, 이진우 총장은 “대공연장은 대구 문화예술의 중심역할을 담당할 뿐 아니라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여 학교 이미지 제고는 물론 문화클러스터사업과 함께 교내 예술분야의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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