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50주년기념 동문디자이너 초청 패션쇼                     지난 Hotnews 보기



개교 50주년기념 동문디자이너 초청 패션쇼

- 패션대학 졸업작품 패션쇼 함께 열어

 국내 패션계를 대표하는 계명대 출신 디자이너 3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10월 8일 오후 6시 30분 계명대 대명캠퍼스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 계명대 개교 50주년 기념 동문디자이너 초청 패션쇼에 김선자, 변상일, 김서룡 세 디자이너가 나란히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
  '계명 블루밍(Keimyung Blooming)'이란 타이틀로 구상한 30여벌씩의 작품을 각각 선보였다.
 변상일 패션의 변상일 디자이너는 도시적인 세련미와 실용성을 가미한 우아한 포멀웨어를 보였줬고, 감각적인 남성복을 선보여 지역 패션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김서룡 옴므의 김서룡 디자이너는 특유의 남성복 패션에 대한 기존의 관념을 바꾸는 작품을 선보였다.
 미쓰 김테일러의 김선자 디자이너는 고전적이면서도 환상적인 감각이 살아 숨쉬는 이브닝드레스를 선보이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특히, 테너 이현, 소프라노 이화영, 피아니스트 서미나 등 계명대 음대 교수들을 중심으로 하는 연주자들의 선율과 음악대학 학생들의 합창은 패션쇼와 어울어져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9일에는 '아트&아티스트'란 테마로 패션대학 학생들의 졸업작품 패션쇼가 펼쳐졌는데, 디자인은 물론 제작, 연출까지 학생들이 직접 맡아 패션에 대한 열정과 끼를 맘껏 펼쳤다. 모델은 재학생 및 아마추어 모델, 기성 모델이 함께 등장했다.
 한편, 기존의 패션학부와 생활과학대학 의류학과를 통합, 국내 최초로 패션대학을 출범시킨 계명대는 섬유패션도시의 특성을 살려 국제적인 감각의 패션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앞서나가고 있다.
 지난 97년부터 교육부가 추진한 지방대학특성사업의 하나로 「FISEP(섬유패션산업특화 국제전문인력양성사업단)」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계명대는 벤처브랜드 'FISEP'을 출범시키는 등 이론과 실무 위주의 교육을 받은 졸업생들이 패션창업보육센터에서 전문성을 살리고 있다.
 2004년 5월에는 개교 50주년 기념 축제로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대련경공업대학, 이탈리아 폴리모다, 일본 문화여자대학 등 학생들과 국제대학패션페스티벌 행사를 함께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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