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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 배우러 대한민국 왔어요
유니버시아드 대비 전지 훈련차 계명대 찾은 프랑스 태권도 국가대표팀

 "태권도를 제대로 배우려면 대한민국에 와서 배워야죠! 종주국에서 훈련하면 정신력도 강해지고 기량도 좋아지죠!" 계명대를 찾은 프랑스 태권도 국가대표팀 피네르 필립(PINERD Philippe, 남 40세) 코치의 말이다.

프랑스 태권도 국가대표팀이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계명대 태권도센터에서 태권도 기술을 연마하고 돌아갔다. 2003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출전 태권도 선수 6명을 포함, 남자 선수 9명, 여자 선수 5명, 임원 4명 등 모두 18명으로 구성된 프랑스 태권도 국가대표팀은 오는 8월 대구에서 개최되는 2003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현지 적응 훈련과 전지 훈련을 겸해 계명대를 찾았다.

프랑스 태권도 국가대표팀이 계명대에서 전지 훈련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지난 2001년 7월 계명대와 프랑스태권도협회간에 맺은 교육교류협정에 따라 양 기관은 매년 태권도 지도자 파견, 태권도 관련 기술, 지도방법, 세미나 개최 등에 관해 상호 교류를 해오고 있다.

프랑스 국가대표팀은 계명대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계명대 태권도학과 시범단의 격파시범 관람, 계명대 학생들과의 합동 훈련, 기술지도 등 매일 빡빡한 훈련 일정에 쉴 틈이 없다. 한편 프랑스의 태권도 인구는 5만여명에 달하며, 프랑스 태권도 국가대표팀 감독과 코치 1명이 한국인 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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