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공해자동차부품기술개발센터 기술력 전국이 인정             지난 Hotnews 보기



계명대 저공해자동차부품기술개발센터 기술력 전국이 인정
- 서울시내 청소차 1500여대 전면 교체 사업에 참여 -

 계명대 저공해자동차부품기술개발센터의 기술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계명대학교 저공해자동차부품기술개발센터의 연구결과로 설립된 벤처기업 (주)이룸에서 서울특별시 '비전 서울 2006' 사업의 결정에 따라 서울시 청소차 개조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 사업은 자동차 배출가스 절감을 위하여 서울 시내를 운행하는 청소차 천오백여대를 2003년부터 2006년까지 CNG나 LPG를 사용하는 저공해 차량으로 전면 교체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서울시특별시는 자치구나 민간대행업체가 운행하는 청소차 1천537대 가운데8t 이상 대형차 379대를 연차적으로 CNG 차량으로 교체하고, 8t 미만 중·소형차 1천158대는 LPG차량으로 엔진을 개조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위해 우선 2003년에 28억여원을 들여 CNG 청소차 30대와 LPG 청소차 180대 등 210대를 보급하는 데 이어 2004년 390대, 2005년 420대, 2006년 517대 등 연차적으로 보급을 확대할 방침을 수립하여 놓고 있다.

 한편 부산광역시에서도 오는 2009년까지 각종 오염물질 배출을 현재의 80% 이하 수준으로 감소하기 위한 대기환경 개선책을 마련하고 2003년부터 이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하여 그동안 대구광역시의 도시 대기오염 개선에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청소차의 LPG개조'를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노후 청소차량 과 마을버스의 경유차량을 2003년 연말까지 LPG차량으로 전환하기로 하였다.

 이와 같은 지자체의 대규모 사업에 참여는 계명대 저공해자동차부품기술개발센터의 국내 유일 '디젤 차량의 LPG차량 개조(retrofit) 기술력'에 기인한 것으로 계명대 저공해자동차부품기술개발센터 최경호 센터장은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저공해자동차부품개발 기술력을 확인함은 물론, 대기환경 오염 절감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계명대 저공해자동차부품기술개발센터는 지난 '96년 과학기술부의 지역협력연구센터(RRC)로 지정되어 저공해 자동차부품 관련 기초 및 응용기술의 연구개발, 제품의 표준화 및 모듈화, 기술정보 제공 및 산업현장 애로기술 해결, 전문 기술인력 양성 및 현장인력 재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독일 DEKRA의 국제품질인증평가기관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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