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환경봉사단, 네팔 팍딩지역에서 환경봉사 펼쳐      지난 Hot 뉴스 보기


계명대 환경봉사단은 12일 출국에 앞서 10일 본관에서
환경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계명대 환경봉사단은 12일 출국에 앞서 10일 본관에서 환경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 달 12월 12일∼24일 까지 극빈국 중 하나인 네팔 팍딩 지역을 방문해 초등학교 교사와 숙직실을 증설하고, 화장실 개보수 활동을 벌인다.

환경봉사단, 학생 37명으로 구성
무용학전공 학생 7명도 포함


또 지역주민을 위한 공동 상수도와 샤워시설도 설치하는 등 힘든 노동력이 요구되는 봉사활동을 벌인다.

환경봉사단은 봉사활동 지원자 중 선발된 학생 37명으로 구성됐으며, 건축과 개보수 등을 위해 건축공학, 토목공학, 환경계획 전공 학생을 우선 선발했다. 한국무용 공연을 위해 무용학전공 학생 7명도 포함됐다. 학생들은 봉사활동 경비 중 각각 55만원을 부담하며, 계명대측이 1인당 140만원을 지원한다.

계명대 환경봉사단은 네팔의 자매대학인 트리부반대학에서 동산의료원 의료봉사단과 함께 연합발대식을 갖고, 건축 과정의 무사안녕을 비는 지신밟기를 한다.

네팔 팍딩지역에서 교육환경과 주거환경 개선활동 펼쳐...

학생들은 팍딩지역에서 봉사활동하는 기간동안 텐트생활을 하며 지역주민을 위한 공동상수도 및 샤워시설 설치, 팍딩초등학교의 보건소 및 숙직실 신축, 화장실 개보수 등 네팔의 교육환경과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벌인다.

봉사단은 공사를 마무리한 후 준공식과 함께 각종 공연을 벌이는 마을잔치를 열 예정이다.

마을잔치는 에베레스트재단이 음식을 준비하고 학생들이 한국무용 공연, 태권도 품새 및 격파 시범, 합창 등을 통해 준비해 한국전통문화를 선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 지난 7월 중국 화북성지역에서 나무 1만그루 또 제기차기·윷놀이, 레크리에이션 등       를 심었다.
을 통해 마을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마련하고 CD 카세트, 학용품 등 선물을 어린이들에게 전달한다.


김상홍 계명대 학생처장은 "저개발국에서 벌이는 건설현장 노동자 같은 고된 봉사활동인데도 불구하고 지원자가 180명이나 몰려 학생선발이 어려웠다" 면서 "학생들이 봉사에 대한 열의가 더해지는 것 같아 환경봉사단을 결성한 보람이 크다"고 밝혔다.


계명대 해외환경봉사단은 학생들의 개척정신과 봉사정신을 키우기 위해 지난 7월 결성됐다.

첫 환경봉사활동은 황사예방을 위해 측백나무 1만 그루를 심은 식목봉사활동으로, 학생 및 교직원 42명이 중국 임업과학연구원 연구원들과 함께 지난 7월 10일부터 17일까지 7박8일간 중국 베이징(北京)과 허베이(河北)성에서 실
         
중국임업과학원 앞에서(사진)        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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