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중국 심장병 어린이 치료                    지난 Hot 뉴스 보기



최근 중국과의 교류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계명대가 중국 학생 유치중심의 한·중 대학 교류와 차별화된 중국 교류를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매년 10명씩 동산의료원서 무료수술

한·중간 대학교류에 앞장서온 계명대는 중국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를 매년 10명씩 계명대 동산의료원에서 무료로 수술, 중국 정부의 어린이 육성 프로젝트인 희망공정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93년부터 중국과의 교류를 시작한 계명대는 이미 10개 대학·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한교류를 하고 있다"면서 "한·중 수교 10주년을 맞아 심장병수술로 정평이 나 있는 계명대 동산의료원에서 중국어린이를 치료해 양국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교류의 새로운 전기를 열 방침"이라고 밝혔다.

중국 후대발전위원회와 합의서 서명

신 총장은 4월 6일 중국 베이징(北京)을 방문, 중국 후대발전위원회 션원보(深文博)집행위원장과 이같은 내용의 합의서에 서명하고, 중국정부가 외국기업과 합작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국 어린이 복지·교육 환경 향상을 위한 희망공정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뜻을 밝혔다. 또 신 총장은 중국 중앙민족대학교와 자매결연협정식도 가졌다.

계명대는 중국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을 1년에 10명씩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중국의 어린이날인 오는 6월 1일 첫 시술대상자가 중국을 출발, 동산의료원에서 심장질환과 관련되 정밀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후 중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계명대의 중국 어린이 심장병 수술 봉사는 대학차원에서 이루어 지던 한국과 중국의 대학교류가 대학과 중국 정부, 사회단체로 확장되는데 의미가 있으며, 봉살르 통한 기독교 교육정신을 전파하는 취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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